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점점 악화되는 듯 하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도 출근하자마자 스프레이로 신발을 소독하고,

손을 ~톨 로 닦고 들어가게 하고 있다.

하다보니, 적응이 되어서 할만하긴한데...
내가 군대에서 배웠던 화생방교육에서는 비눗물이 가장 좋은 거라고 했었다.

물론 나는 의사도 아니고,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으니,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목숨과 직결되는 화생방훈련에서 화생방오염시 피부나 의류를 소독하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비눗물이라면, 신종플루도 같지 않을까? ^^;; (넘 무식한 소리겠지만, 일반인의 상식이 이정도라서리...)

이 놈의 신종플루 빨리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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