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주연의 대한민국 최초 생활밀착형 코미디 <나는 공무원이다>(제작_마포필름 │배급_NEW │감독_구자홍 │주연_윤제문)2012년 각종 리서치에서 선호 직업 1위로 떠오르며 선망받는 직종으로 자리매김한 공무원의 세계를 리얼하게 담아 내고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 선호 직종 1위 공무원, <나는 공무원이다> 속에 다 있다.

초등생, 청소년 장래 희망 직업 선호도 1

배우자 직업 선호도 남녀 모두 1

2012년 서울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 102.5 1

임금체불 없고, 정시 출근,정시 퇴근, 정년 보장, 요즘 대세는 공...

각종 리서치와 통계자료를 통해서 보여졌듯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직업은 단연 공무원이 1위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고등학생까지 가장 선호하는 직업인 공무원, 그 동안 영화 <7급 공무원>처럼 ‘7급 공무원으로 위한 국정원 요원 또는 경찰, 검사 등의 공무원 직업이 등장하는 영화는 많았지만,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와 같이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 79호봉이라고 콕 집어 관공서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다룬 영화는 처음이다. “공무원이라는 직업, 지겹지 않냐? 난 전혀~!!” 라는 윤제문의 영화 속 대사처럼 공무원이라는 자기직업에 200% 만족하는 행복한 삶의 주인공과 그의 모습을 통해 비춰진 공무원, 나아가 직장인들의 리얼한 스토리는 관객들과 100% 공감대를 만들 것이다. 제작 당시 마포구청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마포구청 환경과 공무원들의 밀착취재와 인터뷰를 통하여 실제 공무원들의 세계를 고스란히 그릴 수 있었다. 더불어 마포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한편 한대희(윤제문분)의 캐릭터와 말투, 행동을 특화 하는데 많은 조언과 아이디어를 내는데 공헌했다는 후문. 이로써 생활밀착형 코미디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살아있는 디테일한 공무원 캐릭터 한대희가 탄생할 수 있었다.

 

사전 시사를 통해 벌써부터 공무원들의 공감 100% 입소문 몰이 중!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토종 무공해 코미디입증

 

<나는 공무원이다> 제작보고회 및 사전 시사회에 참석한 마포구청 공무원들과 공무원 밴드 가이아밴드의 리더는 영화가 우리 7급 공무원들의 일상을 아주 리얼하게 그리고 있어 참 흥미로웠다. 특히 윤제문씨가 구청장 앞에서 어쩔 줄 모를 때는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공감 100%의 리얼 공무원 영화에 대한 반가움을 표시하며 다만 다 맞는데 7 9호봉 연봉 3500 안 된다. 세금 떼지 않고 그 정도?”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선망 받는 직종으로 떠오른 대세 직업 공무원의 리얼한 세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윤제문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2012년 최고의 라이징 스타인 송하윤, 성준, 김희정의 활약이 돋보이는 생활밀착형 코미디로 일년 중 최고의 성수기인 7월 극장가, 유쾌하고 특별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정보

 

        : 나는 공무원이다
        : NEW

        : 마포필름

        : 생활밀착형 코미디
        : 구자홍
        : 윤제문, 하윤, 성준, 김희정

        : 2012712일 예정

 

 

< SYNOPSIS >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봐라 내가 흥분하나?”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왠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규형과 함께 잘 지낸다.

그는 삼성전자 임원 안 부러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무원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앞에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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