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가장 발칙하고 달콤한 ‘HOT STYLE’로맨틱 코미디 '러브&트러블'이 로맨스는 물론이거니와 라이프 스타일도 업그레이드시켜 줄 핫 트랜드 아이템을 제안한다.

HOT TREND1. 미니멀하고 심플한 런던 패션 스타일의 총집합



패션지 ‘런웨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마치 100분동안의 패션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각종 명품 브랜드의 화려한 의상들이 스크린 위에 펼쳐지며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잘 나가는 뉴요커의 패션을 선보였다면 6월 14일 개봉하는 '러브&트러블'은 미니멀하고 심플한 복고 스타일의 런던 패션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햅번 스타일과 빈티지 룩, 영국 특유의 테일러드 룩까지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리티시 룩을 스크린 가득 펼쳐 보이며 '러브&트러블'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잇는 패션 스타일을 기대케 한다.

HOT TREND2. 여자들이 꿈꾸는 게이 친구!



미국 HBO방송국의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여자 주인공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에게는 동성 친구 못지 않은 게이 친구 ‘앤서니’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줄리안 포터(줄리아 로버츠)에게는 남자친구 못지 않게 든든한 게이 친구 ‘조지’가 등장하며 여성 관객들이 한번쯤 꿈꾸는 멋진 게이 친구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러브&트러블'에서는 성격도, 외모도, 스타일도 완소인 ‘피터’(매튜 리즈)가 더욱 만나고픈 게이 룸메이트로 등장하여 여자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분명 동성친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편안하면서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게이 친구. '러브&트러블'은 여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더욱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HOT TREND3. 캐주얼한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



영화 '러브&트러블'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런던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캐주얼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 옛 남자친구와의 달콤한 하룻밤을 뒤로 하고 친구들과 브런치 약속을 지키는 주인공 ‘잭스’의 모습은 영국 신세대들의 쿨한 연애 트랜드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아침의 여유를 즐기는 브런치 타임, 세련된 디너파티, 자선 경매와 갤러리에서의 모임 등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러브&트러블' 속 캐주얼한 런더너의 모습은 올 여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올 여름 가장 트랜디한 모습을 가득 담은 로맨틱 코미디 '러브&트러블'은 6월 14일, 대한민국 관객들의 로맨스는 물론, 라이프 스타일까지 업그레이드 시켜 줄 다양한 핫 아이템들을 가득 안고 관객들을 찾아 올 것이다.

출처 :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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