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섹시 아이콘’제시카 비엘이 9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척 앤 래리](수입/배급 UPI코리아)에서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7년 남성잡지 '스터프(Stuff)’에서‘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 될 만큼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시카 비엘은 [척 앤 래리]에서 30년 강철우정을 자랑하는 위장 남남 커플 척(아담 샌들러)과 래리(케빈 제임스)사이를 뒤흔들어 놓는 완벽한 S라인의 매력적인 변호사로 변신, 스크린을 압도하는 그녀만의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제시카 비엘, 30년 강철 우정을 흔드는 아찔한 섹시미 발산!!
낮엔 지적인 인권변호사, 밤엔 섹시한 캣우먼으로 화려한 변신!!




[척 앤 래리]에서 제시카 비엘은 위장 남남커플 척(아담 샌들러)과 래리(케빈 제임스)의 수상한 관계를 변호하는 지적인 인권변호사‘알렉스 맥도너’역을 맡았다. 제시카 비엘은 [척 앤 래리]를 통해 인권변호사의 이지적인 모습뿐 만이 아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는데 파티에 등장한 섹시한 “캣우먼”으로서의 화려한 변신이 바로 그것!

대담하게 파인 가슴,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 가죽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한 제시카 비엘의 섹시한 자태는 초절정 작업남 아담 샌들러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 그러나 위장남남커플의 정체를 알리 없는 제시카 비엘에게 아담 샌들러는 그저 친근한 동성친구일 뿐. 급기야 제시카 비엘은 아담 샌들러 앞에서 아찔한 속옷차림도 마다하지 않지만 완벽한 S라인 그녀의 강렬한 매력은 아담샌들러에겐 너무나도 치명적인 유혹이었다.



[스텔스], [블레이드 3] 등에서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일루셔니스트]에서는 기품있는 귀족녀의 모습을 선보여 왔던 제시카 비엘은 [척 앤 래리]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그녀만의 아름다움과 퍼펙트한 섹시함을 아낌없이 과시, 그녀의 ‘섹시 아이콘’의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기다려온 전세계 팬들의 오랜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완소커플 제시카 비엘과 아담 샌들러의 발칙한 연애사건을 다룬 [척 앤 래리]는 지난 7월 20일 미국 개봉과 동시에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최강 로맨틱 코미디로서 9월 6일 국내 극장가에서 또 한번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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