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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이번엔 육해공을 모두 장악한다!

터미네이터 군단 등장!

고도로 지능화된 터미네이터 군단의 면모 공개!

 

2009년 화제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 새롭게 등장하는 터미네이터 군단을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한 명의 위협적인 터미네이터가 아닌, 육해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터미네이터 군단의 등장이 일찌감치 예고되어 오면서 커다란 관심을 모아왔다. 남다른 지능과 스피드, 그리고 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화 된 터미네이터 면모는 공개되자마자 그 반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터미네이터 군단 등장!

하베스터, 모터 터미네이터, 하이드 로봇 등 고도로 지능화된 터미네이터를 만난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스타일, 스피드, 스케일에 이르기까지 기존 블록버스터의 모든 기록을 전복시킬 초강력 스펙터클을 보여준다. 특히 지상과 상공은 물론이고, 물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최첨단 육해공 터미네이터 군단의 등장은 심장을 흥분시키는 초호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찍이 디자인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부터 심상치 않은 관심을 모아온 터미네이터 군단의 면면을 드디어 공개한다.

 

하이드 로봇 뾰족한 촉수를 이용해 생체에너지를 흡수해 인간을 사냥하는 터미네이터.

지상뿐 아니라 수중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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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터미네이터
전후 이동이 자유롭고, 민첩한 행동력을 지녔으며 오토바이와 흡사한 형태를 지녔다.

흔들림 없는 스피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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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킬러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형 터미네이터.

공중에서 위력적인 미사일을 발사해 저항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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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터
20m가 넘는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한 터미네이터.
이름처럼 집게 형태로 된 팔을 이용해 인간들을 거침없이 잡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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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00
인간과 가장 유사한 형태를 지닌 인공지능 터미네이터.

인간 저항군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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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다양해지고 고도로 지능화된 터미네이터 군단. 치밀한 공격력을 가진 그들이 펼치는 역동적인 전투는 기존의 블록버스터 속 로봇들과 차원이 다른 위용을 드러내며 모든 것을 전복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간 저항군의 리더로 등장하는 크리스찬 베일은 이들과 양보 없는 팽팽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라 이들의 거대한 전쟁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인간 vs 기계가 벌이는 지구 최후의 미래전쟁을 다룬 작품인 만큼 이들의 활약은 전세계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2009년 최강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베일에 싸여있던 터미네이터 군단의 면모가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심판의 날이후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최강 블록버스터로 오는 5 21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과 스펙터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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