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와 샤이아 라보프의 또 다른 만남으로 기대를 모아온 [디스터비아]가 개봉 2주차에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미워할 수 없는 악동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아론 유의 참신한 연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샤이아 라보프의 인기를 앞질렀다!
대한민국 ‘아론 유’ 팬카페 결성!




이미 개봉 전부터 온라인 포탈사이트 상에 샤이아 라보프 친구로 나온 한국인이 누구냐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던 아론 유. 결국 [디스터비아] 개봉 후에는 아론 유의 진가를 확인한 많은 네티즌들이 공식 팬카페(cafe.naver.com/ayoo)까지 결성, 카페 오픈 열흘 만에 이미 130여 명 이상의 팬들이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화를 보고 까페에 가입한 많은 여성 팬들은 “개성있는 외모, 익살스런 표정, 독특한 헤어스타일, 게다가 귀엽기까지!!_dodokun”, “완전 오,마이 갓 [디스터비아] 보고 상사병 걸릴 뻔했어요. _eva085”, “설레게 하는 배우 발견!_hyhoomi”, “아론 유~ 연기 정말 익살스럽게 잘하네요! 거기에 완전 동안! 저 아론 유 연기가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디스터비아] 벌써 2번이나 봤어요!_papiyong5” 라며 열광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특히 이 카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론 유의 데뷔시절부터, 연극무대, 미개봉작 속 아론 유에 관련된 각종 사진과 자료들이 집결되어있어, 열혈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계 3세인 아론 유는 한국 개봉 이후 자신에게 몰리는 관심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회가 되면 부산영화제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디스터비아]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아론 유의 역할은 가택연금 처분을 받게 된 케일의 베스트 프렌드인 로니. 아버지를 잃은 후 어둡게 변해가는 케일에게 웃음을 주면서, 드라마 전체에 유쾌한 공기를 불어넣는 청량제와 같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찬사를 받았다. 실제 연출자인 D.J 카루소 감독이 “아론 유와 로니는 처음부터 완전히 똑같은 인물이었다. 사실, 아론 유를 대본으로 옮긴 것과 다름없다.” 라고 할 정도로 명랑하고 활달한 배우여서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전언.

[디스터비아] 에서 한껏 매력을 한껏 선보인 아론 유는 현재 케빈 스페이시, 로렌스 피시번, 케이트 보스워스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MIT 공대생들의 실화를 원작으로 한 [21]의 촬영을 마친 상태. 현재, 국내 팬들은 그의 새 영화를 국내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꾸준히 관객몰이 중인 [디스터비아]는 100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올 여름 마지막, 유일하게 팝콘처럼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릴러 [디스터비아]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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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샤이아 라보프와의 또 다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디스터비아]의 본격적인 라디오 릴레이 시사회가 시작되었다. 그 첫번째! 영화의 주인공인 ‘케일’ 만큼이나 귀여운 악동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창렬이 DJ로 활동하고 있는 SBS 파워FM(107.7Mhz) ‘올드스쿨’의 청취자와 함께한 단독 시사회가 지난 8월24일 오후 8시30분 압구정에 위치한 CGV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학년5반에서 3학년7반까지! 여러분. 창렬이와 함께해요!!



이번 시사회는 [디스터비아]의 미워할 수 없는 악동 ‘케일’에 절대 뒤지지 않는 ‘한국의 악동’ 김창렬이 직접 참가한 이색적인 현장이었다. 청취자들과의 첫 만남부터 ‘샤이아 라보프 닮았어요’, ‘영화배우 같아요~”라는 환호를 받은 DJ 김창렬은 직접 진행한 무대인사부터, 시사회 후 영화퀴즈 이벤트까지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청바지에 붉은색 타이를 멋스럽게 매고 등장한 그는 “이 영화는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욕구 ‘관음증’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지금 힐끗힐끗 제 허벅지를 엿보고 있는 거 다~ 보입니다. 훔쳐보지 마세요” 라며 익살을 떨면서 청중의 분위기를 띄웠다. 연일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초청된 청취자들은 올드스쿨의 1학년5반(15세)에서 3학년7반(37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상영관을 가득 채웠고, 참가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DJ 김창렬의 “함께해요!”하는 힘찬 외침과 함께 [디스터비아]가 경쾌하게 시작되었다.

김창렬, “[디스터비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100여분 동안의 짜릿한 즐거움과 숨막히는 스릴감으로 더위를 싹 가시게 해준 영화의 시사회가 끝난 직후에 김창렬은 오랜만에 유쾌한 스릴러를 만나 반가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 김창렬은 “디스터비아의 개봉일은?”, “모든 땡땡땡은 누군가의 이웃이다!” ,“우리 아들의 이름은?” “올드스쿨의 주파수는!” 등 즉석에서 재치 있는 퀴즈이벤트를 만들어가며 진행하였고, 엿보기 필수품 던킨 도너츠와, 오리지널 티셔츠와 USB 팔찌 그리고 그가 직접 싸인한 [디스터비아]포스터를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참가 청취자들의 이날 행사에 대한 고조된 평가가 이어졌다.

시사회가 끝난 후에 라디오 게시판에 참가한 청취자들의 따끈따끈한 후기 글들이 쏟아져 나온 것! “디스터비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역시 기대만큼 재미있었습니다. (0114sy)”, “시사회 최고! 어쩜, 어쩜, 완전 정말 행복 했어요 ]]ㅑ~~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어요!! (jjhhjh19)”, “한국인 친구로 나오는 로니,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kekek)”, “디스터비아도 good, 올드스쿨도 good!!(iitdd) “샤이아랑 김창렬씨랑 너무 닮았어요~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대박날꺼에요~!(shia~)”. 이날 행사는 DJ 김창렬과 청취자 모두의 열띤 환호와 따뜻한 감동 속에 뜨겁게 막을 내렸다.

[디스터비아]가 준비한 이벤트는 이 뿐만 아니다! 오는 8월29일에는 KBS 2FM 굿모닝 팝스의 이근철 과 함께 하는 시사회도 진행 될 예정이다. 시사회가 끝난 후에는 이근철의 “5분 스크린 잉글리쉬” 강의도 있을 예정이니 이번 기회를 놓친 청취자라면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도 좋다.

100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디스터비아]는 오는 8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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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샤이아 라보프의 또 다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아온 영화 [디스터비아]에 눈에 띄게 매력적인 금발미녀가 등장해 화제다. 가택연금에 처한 주인공 케일이 이웃집 엿보기를 시작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이웃집 소녀, 애슐리로 등장하는 사라 로머가 바로 그 주인공. 길고 탐스런 금발의, 고급스럽고 지적인 매력을 풍기는,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의 소녀를 닮은 사라 로머는 눈에 띄는 외모와 재능으로 데뷔하자마자 ‘제 2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고 있는 신예스타다!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의 소녀 ‘사라 로머’
네티즌들! “샤이아 라보프는 좋겠다!”




막 화보에서 뛰쳐나온 듯 훌륭한 바디라인과 살짝 치켜 올린 파란 눈동자가 어딘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는 배우 사라 로머. 영화에서 사라 로머가 연기한 애슐리는 가택연금 처분을 받게 된 케일의 이웃집으로 이사온 도시 소녀. 매일 싸우는 엄마와 아빠가 못마땅한 그녀는 혼자 수영과 선탠을 즐기고, 지붕에서 책 보는 것이 취미다. 옆집 소년 케일이 자신을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오히려 케일의 집을 방문할 만큼 대담한 매력을 서슴없이 보여주는 애슐리.



케일의 망원경 너머로 보이는 그녀의 비키니 룩은 뭇 남성들이 꿈꾸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자랑, ‘엿보기’ 즉, 관음증’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케일과 함께 이 짜릿한 즐거움에 동참케 한다. 이 화제의 비키니 걸 사라 로머는 현재 국내에서도 한창 인기몰이 중인데 주요 포탈 사이트에는 영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름다운 샤이아 라보프의 상대역에 대한 궁금증도 치열하다.

“할리우드에 가서 사라 로머와 활동하는 것이 꿈이에요. 어떻게 하면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올까요? (네이버_whd4873)”, “디스터비아에서 사라 로머가 입고 나온 비키니 사고 싶어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네이버_a198030)”, “완소남 샤이아 라보프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요…(엠파스_syrone)” “샤이아 라보프는 좋겠다. [트랜스포머]에선 메간 폭스랑, [디스터비아]에선 사라 로머랑! (네이버 TOMO94)” 등 주연배우 샤이아 라보프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오히려 [트랜스포머]의 메간 폭스에 이어 미모의 젊은 여배우들과만 작업을 하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에 대한 귀여운 질투로 번지고 있을 정도다.

연출자인 D.J 카루소 감독은 “애슐리는 케일의 이상형의 소녀이자, 희망이다. 사라는 현장에서도 늘 신선함을 불어넣어준 뮤즈였다” 라고 실토할 정도로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는 전언. 15살에 길거리 캐스팅되어, 모델활동으로 시작한 그녀는 작년 [그루지2]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번 영화 [디스터비아]를 통해 미모 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단숨에 주연배우 대열에 들어선 그녀는 현재 [데스티네이션2]의 데이빗 R. 엘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어사일럼(Asylum)]에서 당당하게 주역을 따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샤이아 라보프가 엿본 이웃집 비키니 걸 ‘사라 로머’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스터비아]는 100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오는 8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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