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감독: 샘 레이미/주연: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가 전국 577개(서울 131개) 스크린에서 463만명(서울 누계 136만명 (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외화 사상 흥행작 4위에 랭크되었다.



이 같은 '스파이더맨 3'의 스코어는 2001년 12월 14일 개봉하여 4,150,000명을 동원한 6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5위 '박물관이 살아있다!' (4,612,700명), 4위였던 '캐리비안의 해적 2: 블랙 펄의 저주'(4,612,940명)를 모두 제친 기록.

이로써 '스파이더맨 3'는 2007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라는 영예와 함께 1위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596만명), 2위 '미션 임파서블 3'(574만명), 3위 '반지의 제왕 2 : 두개의 탑'(514만명)에 이어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외화 흥행 Top 4에 진입했다.

전국관객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스파이더맨3'는 전세계 흥행수입 역시 7억불을 돌파해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상 단연 최고임을 입증하였다. 또한 '스파이더맨 3'는 금주 예매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흥행돌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


국내 역대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블록버스터의 리더 '스파이더맨 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감독: 샘 레이미/주연: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의 주인공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가 이번 3편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코믹한 매력과 춤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각종 신기록을 수립하며 거침없는 흥행 폭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스파이더맨 3'. '스파이더맨 3'의 이런 흥행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뿐만 아니라 주인공 ‘피터 파커’의 모습과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아니었다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결과다.

'스파이더맨 1,2'편을 통해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 ‘토비 맥과이어’는 이번 3편에서 전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오직 ‘메리 제인’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해맑은 웃음의 ‘피터 파커’. 그는 '스파이더맨 3'에서 심비오트에 감염된 블랙슈트를 입고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게 된다. 평소 수줍음 타고 순수한 모습의 ‘피터 파커’는 알 수 없는 자신감과 거만함에 사로잡힌다. 스스로의 모습에 도취된 그는 당당하다 못해 오버스러운 걸음걸이로 거리를 누비며 수많은 여성들에게 느끼한 미소와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가 하면, 코믹한 허리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비 맥과이어’는 이번 3편에서 멋진 춤사위를 선 보인다. ‘메리 제인’이 일하고 있는 재즈바에 간 그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라 선 ‘메리 제인’의 자리를 가로채 자신의 춤을 뽐낸다. 테이블 위를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의자를 타고 넘는 등 고난도의 춤을 추는 ‘피터 파커’. 이 장면 역시 ‘토비 맥과이어’는 귀여운 느끼남의 모습을 능청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선보이며 블록버스터 안에서 코믹함과 이색적인 댄스를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는 ‘토비 맥과이어’의 변신에 관객들은 환호하며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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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200만달러, 사상 최대 오프닝 기록 수립!!

지난 5월 1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 <스파이더맨 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감독: 샘 레이미/주연: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가 국내에서 역대 최대 오프닝 기록, 1일 관객동원 최고 기록, 역대 외화 개봉 첫주 최고 기록을 세우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을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각종 기록을 갱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스파이더맨 3>의 열풍은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스파이더맨 3>가 전세계에서 개봉 첫주 흥행수익 3억8200만 달러를 올리며 역대 최고 전세계 오프닝 기록을 수립하였다. 또한 5월5일 하루에만 1억1763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미국 역사 사상 역대 최고 전세계 1일 흥행 기록을 세웠다.

<스파이더맨 3>는 미국 개봉 첫주 1억51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이 기록은 이전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의 1억3560만달러를 여유있게 제친 수치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스파이더맨 3>는 미국 개봉일인 5월 4일(금)에만 593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 역시 이전까지 개봉 당일 기록으로는 최고였던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의 5580만달러를 경신한 기록이다.

미국 뿐만아니라 캐나다, 일본, 중국, 이탈리아, 멕시코 등 29개국에서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3>는 10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3>는 전편들의 기록을 모두 깨며 개봉 후 불과 며칠만에 역대 최고 제작비인 3억달러를 모두 회수했다.

개봉 2주차를 맞은 <스파이더맨 3>, 그 식지 않는 열기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으며 개봉 첫 주 각종 신기록을 세웠던 <스파이더맨 3>는 개봉 2주차를 맞은 현재도 그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많은 관객들이 관람한 만큼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고 있는 <스파이더맨 3>는 티켓링크 70.6%, Yes24 72%, 인터파크 67.9%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최고의 예매율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주 극장가도 <스파이더맨 3>를 관람하고자 하는 관객들로 극장가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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