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실화 [안녕,쿠로] (8/15 개봉) 예고편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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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온통 설레게 하는 영화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안녕, 쿠로](씨네콰논코리아 수입/배급)가 특히 여성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작품! 당연하게도 그 선망의 대상은 주연을 맡은 ‘완소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이다.

고교생과 성인 역 동시에 연기,
천진하고 의젓한 매력 함께 발산!




[워터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일본 배우로 자리잡은 츠마부키 사토시는, 가장 최근에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우리 관객에게 인사를 건넨 바 있다. 수려한 외모에 반해 친근한 이웃집 청년 같은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츠마부키 사토시는, 이번 영화 [안녕,쿠로]에서도 본인 특유의 매력을 온전히 발산한다.



[안녕, 쿠로]는 주인한테서 버려진 채 어느 고등학교로 흘러 들어온 강아지 ‘쿠로’를 중심에 놓고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실제로 존재했던 강아지를 소재로 삼았다. 츠마부키 사토시가 맡은 주인공 ‘료스케’는 쿠로를 처음 품에 거두어 들인 장본인이자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갈등을 제공하는 캐릭터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안녕, 쿠로]에서 고등학생 역과 아울러 수의사가 된 10년 후의 성인 역할까지 맡아 호연을 펼쳤다. 고등학생을 연기할 때는 친구들하고 노래방을 갈 때 자신의 모습으로, 그리고 성인을 연기할 때는 친구들과 술 한잔을 마시는 자신의 모습이 되어 연기했다는 것이 그의 재치있는 답변! 천진하고 장난기 가득한 고등학생의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으며, 성인을 연기하는 모습은 의젓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냥 흐뭇해지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그래서 더욱 궁금하고보고 싶은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안녕, 쿠로]. 오는 8월 15일이면 ‘완소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전하는 감동 실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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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도 잇신 감독의 ‘츠마부키 사토시’,

‘오다기리 죠’ 그리고 ‘아라시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 사토시와 '메종 드 히미코'의 오다기리 죠는이누도 잇신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꽃미남 배우로 주목받은 것 이상으로 깊이를 담아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감성적 연기를 누구보다도 잘 이끌어준 이누도 잇신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 이상의 인물들과 함께 관객 앞에 돌아왔다. 바로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출연. 5명의 멤버 각자의 왕성한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아라시의 하나, 둘도 아닌 모든 멤버가 출연하게된 이번 신작 '황색눈물'은 이들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배역진,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뭉쳤다!

아라시의 다섯 멤버가 함께 영화의 주연을 맡은 것은 2004년의 '피칸치' 이후 처음이다. 일본 내에서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한편, 최근 각자 배우로서 크게 성장하며 확고한 평가를 받고 있는 다섯 명의 아라시 멤버가 함께 출연하는 영화라는 점만으로도 '황색눈물'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다섯 멤버가 모두 출연한 영화가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개봉되는 만큼 국내 아라시 팬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음악, 영화, 무대, 드라마, 버라이어티의 경계를 넘나들고, 멤버 각자의 활동으로도 큰 성과를 보여주며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아라시의 인기는 거의 독보적이라 할 수 있겠다. 자신의 세계를 지켜나가고자 노력하는 만화가 무라오카 에이스케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로 화려하게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맡았다. 에이스케를 중심으로 단 한 번뿐인 청춘의 여름을 함께 보내는 가수 이노우에 쇼이치를 아이바 마사키, 화가 시모카와 케이를 오노 사토시, 소설가 무카이 류조를 '허니와 클로버'로 유명한 사쿠라이 쇼, 근로청년 카츠마타 유지를 '도쿄타워'의 마츠모토 준이 연기한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젊은 배우들과 함께 일할 때 얻을 수 있는 기쁨에 만족감을 표하며 자신의 작품을 본 사람이 그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주길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나 이번 '황색눈물'의 촬영이 끝났을 때 ‘아라시 다섯 명이 모두 배우로서 훌륭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반짝이는 젊음과 아련한 추억이 함께 살아있는 '황색눈물'은 6월 14일, 관객들 앞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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