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로 취업했다...
그런데, 내가 타기로 한 배가 바다의 항구가 아닌 산중턱에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직도 배안의 선원들은 자기들이 바다를 항해하여 목적지에 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산중턱에 있는 배를 끌어내려 원래 가려던 바다로 나가 항해를 시킬 것인가?
아니면,
배가 산에 있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산에서 잘 살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인가?
아직 답을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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