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업> 스필버그가 인정한 최고의 신예. 샤이아 라보프 : 펍콘

스필버그가 인정하고, 헐리우드가 주목한 초특급 신인 샤이아 라보프가 이번엔 서핑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2007년 여름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쇼! ‘세계 최초로 서핑을 시작한 것은 펭귄’이라는 기막힌 사실(?)을 소재로 최고 서핑스타를 꿈꾸는 펭귄의 서핑 무한도전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서핑업'에서 겁없는 틴에이저 펭귄 ‘코디’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거대한 기계생명체를 자유자재로 다뤘던 그가 이번엔 서핑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펭귄 서퍼에 도전한다.!!



'디스터비아' 4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마이클 베이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으로 발탁! 19년만에 부활하는 '인디아나존스4'에 합류하며 스필버그감독의 전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행운아 샤이아 라보프는 현재 단연 헐리우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신인의 발견’이라는 평가와 함께 2007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의 다음 선택은 바로 소니픽쳐스의 애니메이션 '서핑업'. 그는 올 여름 ‘베스트 바캉스 무비’로 떠오른 애니메이션 '서핑업'에서 천방지축 겂없는 틴에이저 펭귄 ‘코디’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영화 '서핑업'에서 샤이아 라보프가 연기하는 ‘코디’는 쟁쟁한 선배 서퍼 펭귄들에 당당히 맞서 서핑 챔피언에 도전하는 17살의 펭귄으로, 거침 없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의 실제 모습과도 닮아있다. '서핑업' 더빙을 마친 샤이아 라보프는 이 놀라운 애니메이션에 일조를 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우며, 주인공 ‘코디’의 깃털 하나하나 까지 섬세하게 움직이는 장면을 보면 마치 진짜 살아있는 펭귄같아 영화에 푹 빠져 작업을 마쳤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코디뿐만 아니라 다른 펭귄들의 세부묘사나 자연경관, 파도의 묘사가 놀라울 정도로 생생해서 마치 바닷물에 발을 담그지 않고 해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라며 '서핑업'의 애니메이션 기술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 ‘베스트 바캉스 무비’로 손꼽히고 있는 '서핑업'은 최고의 서핑 스타를 꿈꾸는 자신만만한 틴에이져 펭귄 ‘코디’의 도전과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8월 9일 관객들에게 가장 ‘펀&쿨~’한 애니메이션으로 다가갈 것이다.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