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개봉하며 올 여름, 유일한 HOT STYLE 로맨틱 코미디로 가장 해피하고 짜릿한 반전을 선보이고 있는 영화 '러브&트러블'이 관객들에게 가장 큰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속 퍼펙트 가이 ‘파올로’(샌티에고 카브레라)가 충격을 받는 장면과 ‘올랜도 불룸’의 깜짝 변신 장면을 대공개한다.

SHOCK1. 완벽한 그녀의 엄청난 오해로 퍼펙트가이가 쓰러진 사건 대공개!



런던 워너비걸 잭스’(브리트니 머피)가 패션 포토그래퍼의 어시스턴트인 ‘파올로’ 를 ‘게이’ 로 오해하여 벌어지는 로맨틱코미디 '러브&트러블'은 첫 만남에서부터 꼬이기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파올로’ 의 첫번째 충격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의상으로 맞이하는 ‘잭스’ 의 모습에 할 말을 잃은 것! 표정관리는 물론 목소리 관리는 더 안되고 흐르는 진땀에 들고 있는 샴페인을 원샷 해버리고 만다. 영화 속에서 그 뒤에 펼쳐지는 장면은 ‘파올로’ 를 더욱 충격의 상태로 몰고 가니, 관객들은 퍼펙트가이의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과 황당한 상황에 폭소를 터트린다.

첫 번째 충격상황에 이어지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충격상황! ‘잭스’ 는 ‘파올로’ 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이벤트를 벌이지만 정작 ‘파올로’ 는 충격으로 쓰러질 것만 같은 일이 터지는 상황과 술에 취한 ‘잭스’ 를 보고 안절부절 못 하는 ‘파올로’ 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다시 한번 더 그가 퍼펙트가이 일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느끼게 된다. 평소에는 매너 있고 차분한, 일에 있어서는 열정적인 남자의 모습이지만 엉뚱한 ‘잭스’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흐트러지는 소년 같은 모습까지 드러나는 장면에서 여성 관객들은 멋진 남자에 대한 설렘은 물론 모성본능까지 느끼면서 '러브&트러블'의 친구 같고, 연인 같고, 동생 같은 남자 ‘파올로’ 는 올 여름 최고의 매력남으로 손꼽게 될 것이다.

SHOCK2. 올랜도 불룸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깜짝 변신 공개!



'반지의 제왕' 의 레골라스,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월 터너’ 역을 맡은 카리스마 넘치는 ‘올랜도 불룸’이 '러브&트러블'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의 숨겨진 유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속 영화에서 극 중 ‘파올로’ 역할을 맡은 ‘올랜도 불룸’ 은 영화에서 할리우드의 과장된 로맨틱 코미디를 비꼬는 냥 ‘파올로’ 의 실제 모습에서 200% 업그레이드된 느끼함과 코믹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극 중에서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금치 못한 놀라움과 가장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6월 14일 개봉해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대사들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러브&트러블'은 영화를 아직 못 본 관객들에게 달콤한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올 여름 꼭 봐야 하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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