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액션과 정통무협의 만남으로 가장 화끈하고 에너지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영화 <용호문>을 본많은 시사회 관객들이 명장면, 명대사를 뽑으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용호문>의 리얼액션을 보는 순간,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퍼진다!

영화 <용호문>을 본 시사회 관객들은 오프닝에서부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의 감각적인 비주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만화 원작답게 그 특색을 가득 살린 오프닝 시퀀스는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것이다.



또한 리얼액션 영화답게 모든 액션 장면이 최고로 손꼽히지만 그 중에서도 관객들은 일식레스토랑의 비주얼을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으로 추천하고 있다. 현란한 카메라 워킹은 물론 좁은 공간에서 수 많은 인원이 펼쳐내는 액션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장면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더군다나 이 모든 모습을 부감으로 담아내어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모든 액션의 결정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하나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것이 ‘왕소룡’이 모시는 조직 보스의 딸인 ‘마소영’이 연인 ‘왕소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시험을 치르게 되는 장면이다.



계단을 타고 끊임없이 굴러 내려오는 수 만개의 염주알은 거대한 물결을 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모든 염주알을 주워야 하는 시험에 맞닥뜨린 ‘마소영’은 쏟아지는 염주알 한가운데 서서 이전의 연약한 모습에서 강한 의지를 품게 되는 모습으로 변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태국의 옹박, 프랑스의 13구역, 한국의 짝패가 한 데 모여 <용호문>이 탄생했다!”

명장면 <용호문> 시사회 현장은 영화만큼 화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관객들은 <용호문>이 펼치는 화끈한 액션에 놀라고 세 명의 액션히어로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스토리에 영화적 재미를 느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95분 러닝타임을 뜨겁게 달구는 <용호문>의 액션장면에 가장 큰 호응을 보이는 시사회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난 후 온라인에 액션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등 적극적인 추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출처 :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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