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13> 가장 섹시한 그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영화 속 한 장면인지 패션 화보인지?!

도무지 구분할 수 없는 이 사진들은 바로 6월 14일 개봉을 앞둔 <오션스13>의 영화 관련 사진들이다. 중후하고, 섹시하고, 지적인 각기 다른 매력포인트를 갖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할리우드를 넘어 세계적인 패션 리더인 그들이기에 영화 장면 사진 하나하나가 빛이 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오션스13>은 오션의 멤버 중 한 명에게 사기를 쳐 파산에 몰아넣은 카지노의 대부 윌리 뱅크(알 파치노)에게 복수하기 위한 오션 일당의 기막힌 카지노 털기 한판 승부!
오션 일당의 영화 속 모습을 담은 이 사진에서 세 배우는 각기 다른 매력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먼저 하늘색 스트라이프에 아이보리색 자켓, 카멜색 면바지로 깔끔한 멋을 낸 맷 데이먼.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세월이 지날수록 중후함과 섹시한 매력을 더해가는 조지 클루니는 약간 단조로울 수 있는 검정색 수트에 아이보리색 셔츠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특유의 야성미로 여성 팬들을 사로 잡는 브래드 피트 역시 최고의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금발머리 색 톤과 맞춘 셔츠와 자켓, 바지 등이 정돈되지 않은 듯 정돈된 매력을 발산한다. 각기 개성에 맞춘 선글라스 역시 인상적이다. 특히 이들은 촬영장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평상시 모습에서도 빛을 발하며 ‘인생이 화보’라는 말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영화에서도 일상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배우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오션스13>.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배경으로 3.5분만에 5억불을 털기 위한 속고 속이는 두뇌게임이 시리즈 중 가장 탄탄한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 예측 불허의 전개로 펼쳐 보인다. 특히 세기의 거장 알 파치노가 오션 일당과 대적하는 카지노의 거물로 출연해 묵직한 카리스마로 13대 1이라는 특별한 대결을 펼치고 세계적인 배우 엘렌 바킨이 유일한 홍일점으로 등장, 특유의 터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4일 개봉해 화려하고 유쾌한 할리우드 별들의 마지막 파티를 선사할 것이다.

출처 :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