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로 강해진 무한 스피드 '택시4'
‘택시’를 이끄는 명장 제라르 크라브지크의 귀환!!


프랑스의 2천만 관객을 매료시킨 '택시'의 네 번째 시리즈 '택시4'(수입: ㈜인모아 엔터테인먼트 / 배급: 스튜디오 2.0)가 더욱 화려해진 액션과 스피드, 더 강해진 재미를 싣고 7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택시2', '택시3'의 메가폰을 잡은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택시 시리즈’를 이끄는 명장으로써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제라르 크라브지크는 '택시1'의 감독이었던 제라르 피레스가 부상당한 후 합류하여 5주간 연출을 맡게 됨과 동시에 그 당시 제작자였던 뤽 베송의 눈에 띄게 되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택시'시리즈를 이끌기 시작했다.
제라르 크라브지크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인 '택시2', '택시3'은 프랑스에서 1600백만('택시2' 10,349,454/ '택시3' 6,151,691)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경이적인 흥행을 기록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감독 특유의 거침없는 촬영기법과 놀랄만한 액션씬

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택시4'는 '택시'시리즈 전편에서부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배우들도 그대로 출연해 여전히 녹슬지 않은 유쾌한 입담과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4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2007년 2월, 프랑스 개봉 이후 4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편 못지 않은 성공적인 흥행결과를 기록한 '택시4'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관객들을 찾아 온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은 업그레이드된 스피드와 코미디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Black Eyed Peas의 ‘pump it’등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 신나는 음악과 유명 축구선수 지브릴 시세(Djibril Cissé)가 깜짝 등장하는 축구장 장면은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예정이다. '택시'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명장 제라르 크라브지크 감독은 한층 강해진 스피드 액션과 코미디로 새로워진 '택시4'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다.

시원함과 통쾌함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초강력 스피드 액션 영화 '택시 4'는 오는 7월, 초절정 웃음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출처 :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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