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매력남으로 돌아왔다. 김하늘, 윤계상의 뻔뻔하고 발칙한 연애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6년째 연애중>(제공/배급:㈜스튜디오2.0, 제작:㈜피카소 필름, 감독:박현진)에서 능글맞고, 매력넘치는 홈쇼핑 PD ‘재영’의 모습을 공개한 것. 6년차 연애 고수답게 동료의 연애사까지 시시콜콜 챙기는 매너 만점의 인물인 ‘재영’으로 분한 윤계상은 잘나가는 홈쇼핑PD다운 프로패셔널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일도 연애도 프로패셔널한 이 시대의 완소남, 윤계상



윤계상은 제대 후 스크린 복귀작으로 <6년째 연애중>을 선택하면서 “꼭 한번쯤 해보고 싶었다. 이제야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수 있을 것 같다.”며 재영 역에 욕심을 냈던 만큼 한 여름 더위가 무색할 만치 열정적으로 ‘재영’ 역을 소화해내고 있다. 실제로도 동갑인 김하늘과 6년차 커플다운 친숙한 느낌을 위해 본인의 촬영분이 없는 날에도 현장을 지키며 연기의 리액션도 해주면서 호흡을 맞춰 보는 등 휴가도 반납한 채 ‘재영’에 푹빠져 지내고 있는 것.



특히, 잘나가는 PD답게 능숙하게 방송진행을 해야 하는 만큼 촬영 전부터 실제 PD들의 손짓이나 방송진행 모습을 연구하고 몸에 익힌 탓에 ‘큐’ 사인을 던지는 윤계상의 모습은 실제 PD로 착각할 만큼 자연스러워서 현장에서 ‘윤PD’라는 익살스런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일도 연애도 모두 프로인 남자답게 직장에서는 시크하고 모던한 의상을 소화하는 매력남으로, 그리고 데이트 할 때는 성숙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섹시남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완소남 윤계상의 매력을 재확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6년차 내공충만 커플의 뻔뻔,
발칙한 연애담 <6년째 연애중> 관심 집중 !!


6년차 내공충만 커플의 솔직하고 뻔뻔한 연애담을 그린 <6년째 연애중>은 완소남 윤계상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가운데 현재 50% 가량 촬영을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대사와 에피소드로 무장한 후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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