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같은 제시카 알바의 스튜디오컷 대공개! [판타스틱4:실버서퍼의 위협] : 펍콘

유명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제시카 알바의
섹시하면서 사랑스러운 스튜디오컷 공개

블록버스터의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면서 8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팀 스토리)의 히로인 ‘제시카 알바’의 섹시하면서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스튜디오컷이 공개 되었는데, 전세계뿐 아니라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핫 아이콘인 ‘제시카 알바’의 이번 스튜디오컷은 영화 개봉에 앞서 국내 팬들을 열광케 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튜디오 컷은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의 홍보를 위해서만 촬영한 것으로 유명 포토그래퍼 마크 리들(Mark Liddell)이 촬영을 하였다. 마크 리들(Mark Liddell)은 톰 크루즈, 제니퍼 애니스톤, 패리스 힐튼, 니콜 키드먼, 윌 스미스 등 수많은 톱 스타들과 함께 작업을 한 할리우드가 신뢰하는 유명 포토그래퍼로 스타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사진에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제시카 알바’의 스튜디오컷에도 여러가지의 매력적인 모습들이 담겨 있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의상에 따라 청순하게, 사랑스럽게, 섹시하게 달라지는 그녀의 모습에서 천상 배우일 수 밖에 없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뽑히고 있는 ‘제시카 알바’는 실상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판타스틱4]에 이어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까지 함께 출현한 ‘이안 그루퍼드’와 ‘크리스 에반스’, ‘마이클 쉬크리’ 등은 그녀의 외모 보다 성격을 최고로 친다. 그리고 이제는 월드 스타를 넘어서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로 성장한 그녀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에서 자신감 넘치고 안정되면서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더욱더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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