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코미디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제공| ㈜아이엠 픽쳐스, 제작| ㈜두손시네마, 감독| 심승보)의 계두식 패밀리(이성재 분, 손창민 분, 김성민 분)가 9월 11일 늦은 저녁 서울의 한 극장을 습격해 화제에 오르고 있다. 다름아닌 ‘상사모의 밤’ 이벤트에 참여한 [상사부일체] 팬들을 찾아 나선 것.



[두사부일체]부터 [상사부일체]까지 한번에 만나보다!!

‘상사모의 밤(상사모;상사부일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벤트는 [두사부일체] 시리즈 열혈팬들에게 시리즈의 최정판인 [상사부일체]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로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를 통해 300명을 선정해 이루어졌다. 짧은 이벤트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율을 보인 ‘상사모의 밤’은 [상사부일체] 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특별 하이라이트와 [상사부일체] 특별 메이킹 및 하이라이트를 공개한 ‘상사모의 밤’은 1, 2편 통합 1000만을 웃긴 대한민국 NO.1 코미디의 저력을 보여주듯 관객들을 연신 웃게 만들며 세번째 시리즈인 [상사부일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상사부일체] 관객과 처음 만나다!

9월 13일 기자/배급시사를 앞두고 있는 [상사부일체]는 조금 먼저 특별 이벤트인 ‘상사모의 밤’을 통해 특별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극장에서 관객과 처음 만난 [상사부일체]는 요소요소에서 관객들의 웃음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상사부일체] 특별 하이라이트를 본 관객들은 “역시 대한민국 NO.1 코미디”라며 “대여점에 가서 1, 2편을 다시 봐야겠다. [상사부일체]도 빨리 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상사모의 밤’ 행사에는 [상사부일체]의 심승보 감독, 이성재(계두식 역), 손창민(큰형님 역), 김성민(김상두 역), 임세호 무술 감독, 특별 까메오인 전창걸(김대리 역), 정철규(붕타우 역), 조지훈(잠롱 역)등 출연진이 대거 등장해 관객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사부일체] 출연진은 무대인사를 갖은 뒤 즉석에서 관객들과 폴라로이드 촬영을 하는 등 [상사부일체]에 대한 관객들의 큰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객과의 첫 대면부터 대박 웃음 조짐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NO.1 코미디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는 조직의 글로벌화를 위해 대기업 경영마인드를 벤치마킹하러 낙하산 입사한 영동파 no.2 계두식의 우여곡절 투잡생활을 통해 화려한 액션과 직장생활에 대한 공감, 한방에 좌중을 쓰러뜨리는 코미디로 9월 20일,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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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제공|㈜아이엠 픽쳐스, 제작|㈜두손시네마, 감독| 심승보)의 상두 역을 맡은 김성민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종영한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기존의 젠틀맨 이미지를 탈피, 물오른 코믹 연기를 선보여 원조 카사노바 김상두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큰형님으로 출연중인 손창민이 최근 모 방송 토그쇼에 출연해 평소 남자 답지 못한 김성민의 말투를 흉내 내며, 진정한 남자다움에 대해 충고를 해 김성민의 실제 모습이 어떠한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넌 딱 상두다”



지적이고 말쑥한 외모, 중후한 음성의 빼어난 말솜씨를 가진 김성민은 누가 봐도 젠들맨 이미지의 매력남이다. 하지만, 실제 김성민의 성격은 [왕꽃 선녀님], [인어 아가씨]에서의 젠틀한 이미지 보다는 [환상의 커플]에서의 빌리 박에 가까운 유머러스한 성격의 소유자로 촬영장에서는 새로운‘계두식 패밀리’의 막내로 재간둥이 역할을 하고 있다. ‘계두식 패밀리’가 처음으로 모인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큰형님(손창민 분)은 김성민에게 “넌 딱 상두다. 따로 캐릭터 분석할 필요 없겠다. 연기하지 말고 그냥 너의 모습을 보여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제대로 물오른 원조 카사노바의 ‘두사오일체’



1편과 2편에서‘알러지를 이미자의 엘레지 여왕’으로 ‘샤넬 No.5를 채널 No.5’라고 해 짧고, 얕고, 어설픈 지식을 어필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그랬던 상두가 과연 [상사부일체]에서도 그녀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지가 의문이다. 이에 김성민은 [상사부일체]에서 ‘두목과 사장과 오빠는 하나다’란 뜻의 새로운 좌우명 ‘두사오일체’를 외치고 다니며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애매모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계두식(이성재 분)을 대기업에 입사시킨 후, 여전히 형님들 뒷바라지 하랴, 시키지도 않은 뻘짓거리를 일삼는 대가리(박상면 분)와 넘버3 자리를 두고 싸우랴, 거기에 업소까지 챙기며 고군분투하는 상두. 그는 오늘도, 바쁜 일상에서 그녀들을 상대로 ‘두사오일체’를 외치며 물오른 원조 카사노바의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계에 새로운 선수로 등극할 김성민표 상두가 어떤 웃음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인지 기대된다.

더 강력해진 계두식 패밀리를 앞세워 더욱 강한 웃음을 선사할 [두사부일체3;상사부일체](제공|㈜아이 엠 픽쳐스, 제작|㈜두손시네마, 감독| 심승보)는 올 추석, 대한민국을 또 한번 제대로 웃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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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 본예고편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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