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정말 문득, 지하철에서 생각이 난 것이다.

파랑새를 찾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파랑새의 동화에서 의미하는 것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두 남매가 그토록 찾아다니던 파랑새...

여행에서 돌아와보니, 집에서 기르고 있던 새가 그들이 찾고 있던 파랑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데...

어느 할머니가 찾아달라고 했던 파랑새. 그 할머니는 남매가 새장에 파랑새를 가둬 놓아서 그 동안 찾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누군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여행을 간다고 한다면...
그 여행의 진짜 의미는 파랑새를 가둬 혼자 갖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파랑새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여행에서 파랑새를 찾아 새장에 넣는 순간
누군가의 파랑새였던... 누군가의 행복이었던 것을 빼앗아 버리게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혹...
그 파랑새는 누군가의 희생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닐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나도 모르게 내가 아는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1. 군자 2009.04.10 01:10

    읽을수록 슬퍼지는 이유가 당췌 무엇일가요 흑흑

    • 천자 2009.04.13 10:01

      어찌?? 파랑새의 존재 조차 모르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2. 군자 2009.04.17 00:30

    슬퍼진다는거에 이유가있을까요..

    • 천자 2009.04.17 09:04

      잘 생각해 보면 있을 것 같습니다. 막연하더라도... 그 막연함이 뭔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듯합니다...(제 생각에는요..^^;;)


20대 톱 여배우로 손꼽히는 임수정, 김태희가,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행복]과 [싸움]에서 기존의 청순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성숙하고 농익은 매력을 선보이는 것!

임수정, 격정적인 사랑을 앓는 여인이 되다!



20대 여배우론 드물게 연기파 타이틀을 달고 있는 임수정은, [행복]을 통해 그간의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벗고 처음으로 정통멜로연기를 펼친다. 임수정이 맡은 ‘은희’는 중증 폐질환 환자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적극적인 여자. 첫 눈에 반한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첫 키스를 유도하는 것도, 같이 살자고 프로포즈하는 것도, 모두 은희의 몫일 정도다.



결국은 격정적인 사랑을 앓게 되는 역할이란 점에서도 임수정의 파격연기변신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임수정이 처음으로 제 나이에 맞는 배역을 맡은 만큼 언론과 팬들의 기대감이 남다르다고. 그의 본격적인 성인 연기는 예고편, 메이킹필름을 통해 살짝 공개된 것만으로도 연일 화제가 되며, 영화[행복]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태희, 권태기에 접어든 유부녀가 되다!

[중천]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김태희의 두 번째 영화 [싸움]은, 권태기에 접어든 부부가 몸싸움까지 벌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김태희는 유리공예가 ‘진아’ 역을 맡아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을 소화하게 된다. 기존의 참한 이미지를 벗고 몸싸움도 두려워 않는 성깔 있는 여자로 대변신을 시도한다고. 두 여배우의 성숙한 연기변신 외에도, [행복]은 한국멜로의 걸작으로 불리는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싸움]은 [연애시대]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한지승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란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멜로영화들.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황정민, 설경구가 상대역이란 공통점도 눈길을 끈다. [행복]은 몸이 아픈 두 남녀가 요양원에서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지만, 한 사람이 몸이 낫고 사랑이 흔들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잔인한 러브스토리로, 사랑의 낭만만을 변주하는 동화 같은 로맨스가 아니라, 연애의 쓴맛 단맛을 다 경험해본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를 표방한다. 달콤한 연애와 가슴 시린 이별로 관객들 실컷 웃고 울게 해줄, 올 가을 유일한 정통멜로 영화 [행복]은 오는 10월 3일 공개된다.

영화 1인미디어 펍콘 www.pubcorn.com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영화[행복] 속 알콩달콩 연애 대사가 화제다. 홈페이지(www.happiness2007.co.kr)에 일부 공개된 영화 속 연애 장면들에서, 임수정이 던지는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작업 멘트가 소개되면서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것.

“업어 줄래요? 아님 말구요~”



영화 초반 첫눈에 반한 남자 ‘영수’(황정민)에게 적극적으로 작업을 거는 ‘은희’(임수정). 얌전해 보이는 얼굴로 느닷없이 업어달라는 당돌한 요구에 서울에서 여자 깨나 울려본 작업선수 영수도 그만 당황한다. 당황한 영수가 귀엽다는 듯 “아님 말구요”라며 천연덕스럽게 웃는 은희.
“남녀가 이런 한적한 산길을 걸으면요, 뽀뽀도 하고 그러는 거거든요”



은희의 도발에 영수도 지지 않고 장난스럽게 응수해보지만, 은희는 한 수 위다. 중증 폐질환을 앓고 있는 은희는 숨이 차다며 영수에게 잠시 쉬어갈 것을 청한다. 그리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저 옮는 병 아니에요”라며 은근히 영수의 키스를 유도한다.



이 밖에도 “영수씨, 나 숨차면 죽을 수도 있어요”, “왜 뽀뽀를 하고 있어도 뽀뽀가 하고 싶지?”, “우리 같이 살래요?” 등 영화 속 러브씬들과 도발적인 연애 대사들이 예고편, 메이킹필름 등을 통해 노출되면서 그 동안의 청순소녀 이미지에서 파격 변신한 임수정의 색다른 모습이 팬들을 연일 놀래키고 있다. 정통 멜로 영화에 도전해 처음으로 제 나이에 맞는 배역을 맡은 임수정은, 영화[행복]을 통해 그 동안 감춰왔던 농익은 여인의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은 몸이 아픈 두 남녀가 요양원에서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지만, 한 사람이 몸이 낫고 사랑이 흔들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잔인한 러브스토리.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사랑의 낭만만을 변주하는 동화 같은 로맨스가 아니라, 연애의 쓴맛 단맛을 다 경험해본 ‘진짜 사랑을 아는 성인들의 로맨스’를 표방한다. 달콤한 연애와 가슴 시린 이별로 관객들 실컷 웃고 울게 해줄, 올가을 유일한 정통멜로 영화 [행복]은 오는 10월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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